코딩 자율학습 리액트 프런트엔드 개발 입문 - 리액트 19와 타입스크립트로 배우는 실무 중심 프런트엔드 개발 자습서 코딩 자율학습
김기수 지음 / 길벗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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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공자가 개발을 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다양할텐데 저의 경우 SQL을 기반으로 한 DB관련 개념 및 실습 →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각화 병행 → 파이썬등을 통한 코딩기초와 백엔드 실습→ 그 다음은 프런트엔드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중기적인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역량을 통해서 실무던, 개인활용이던 무관하여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 장기간의 목표기에 이러한 로드맵에 따라 아주 꾸준히 로드맵에 필요한 내역들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멀었지만 프런트엔드관련해서는 HTML과 CSS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실습을 거쳐 진행하려고 하는 것인 바로 React이며 <코딩 자율학습 리액트 프런트엔드 개발입문>는 넥스트레벨로 가기위해 만나게 된 서적입니다. 


일반적인 모바일/웹 어플의 서비스 화면은 굳이 리액트가 아니어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리액트의 장점은 바로 컴포넌트(Component)에 있습니다. 콤포넌트 이용은 우리가 틀에 무언가를 조형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기능 콤포넌트를 구현할 수 있다면, 해당 기능 콤포넌트로 프런트엔드에 표시되는 많은 페이지에 들어가는 기능들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바스크립트로 완성한 프런트엔드 페이지에 리액트 라이브러리로 컴포넌트를 구성하면 훨씬 빠르고 코드를 덜 쓰면서 프런트엔드 구현이 가능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서는 굉장한 두께(?)에 걸맞게 이런 리액트가 무엇인지, 콤포넌트와 가상 Dom과 관련된 개념과 더불어 리액트를 통한 계산기, 일정관리, 블로그 페이지를 구성하는 방식등의 실용적인 실습예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서를 마스터하는데는 아마도 오랜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시간을 걸쳐 개념을 이해하고 실용예제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프런트엔드관련 프로젝트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는 본서의 구성과 주요내용들을 읽어보고 이것을 어떻게 이용할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세웠습니다. 


 만일 리액트를 혼자만 하기 힘들다면 본서에서 소개하는 코딩자율학습(출판사에서 운영) 커뮤니티의 자율학습단으로 매일매일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미 프로그래밍 입문부터 파이썬, 자바스크립트까지 경험을 했는데,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렵지만, 일단 책 한권을 끝내고 나면 유관 분야의 다른 책을 학습하는데 눈높이가 낮아지는 위대한(?)경험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본서를 통해 개인적으로 학습하는 개발자등, 스터디용 개발자등, 코딩 자율학습을 통한 개발자등, 프론트엔드에 대한 거의 실무에 돌입하기 전 유용한 서적으로서 활용하길 바랍니다. 


‘책으로 이정도를 학습할 수 있어 고마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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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노화 - 피로와 노화를 멈추는 염증 디톡스
박병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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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의 적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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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인구는 이미 고령화단계에 진입했습니다. 2039년에는 고령사회 2070년이 되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합니다. 그러니 과거에는 ‘오래’사는게 중요한 시대였지만, 이제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더이상 오래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오래’사는게 훨씬 중요한 시대에 돌입했죠. 이게 바로 기대수명(단순 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를 인식한 증거이고 ‘저속노화’가 지속적인 메가트렌드가 되는 것이 바로 이런 근거라고 할 수 있죠. 노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미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하지만 노화의 주요원인, 특히 건강수명을 가로막는 원인을 예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염증 노화>라는 서적 제목이 바로 건강수명의 적입니다. 


염증은 항상 발생합니다. 아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에게도 발생하고 있을겁니다. 흔히 생각하는 염증은 신체적 자극을 받거나(상처, 골절) 외부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몸살이 나거나, 무리한 육체적 활동으로 발생하는 급성염증이 있습니다. 이러한 급성염증은 조직이 손상이 되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는 이상 장기간 진행되는 노화와는 거리가 멉니다(단 흉터와 신체기능이 떨어질 수 있죠) 문제는 우리의 건강수명을 가로막는 것은 바로 ‘만성염증’이며 면역계를 교란시키며 뇌심혈관 질환, 암, 수면장애를 비롯해 신체의 건강을 서서히 앗아가는 것이 바로 만성염증의 무서움이죠. 더욱 무서운 것은 이 만성염증을 가속화시키는 행동은 바로 우리의 식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점입니다. 현대인들은 ‘당’을 너무 많이 섭취하기 때문입니다. 


 단것을 많이 먹으면 ‘피가 탁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현대인들이 먹는 과자, 음료를 비롯한 초가공식품이나, 이런 가공식품이 아니라도 육해공 음식의 지나친 조리에서 발생하는 성분들은 만성염증을 가속화시킵니다. 인체의 소화효소와 에너지원으로 쓸수 있는 능력은 정해져있고, 과다한 성분 특히 과당등이 들어오게 되면 이게 지방으로 축적되던지, 혈당스파이크가 오던지, 결론적으로는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ATP의 활동을 저해하고(이게 암세포 유발), 아주 서서히 염증을 발생시켜 피로와 노화를 보이지 않게 늘리는 겁니다. 만일 별다른 스트레스 요인이 없는데 만성피로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면 이런 문제점이 계속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임계점을 넘으면 되돌리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건강수명의 적인 만성염증에 관한 대응은 무엇일까요? 오랫동안 인류는 탁한 피를 맑은 피로 바꾸기 위해 별짓거리를 다해왔습니다. 저연령층의 피를 주입하는 실험도, 장기이식도, 어떤 귀족은 어린이의 피로 목욕을 한적도 있다고 하죠. 다 쓸데 없는 짓거리입니다. 중요한건 결국 시간이 날때 예방을 하는 겁니다. 건강을 잃기 전에 미리미리 식단을 개선하고, 적게나마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고 푹 자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상황을 만들면 금상첨화겠지요. 세상 공짜는 없는 법이니, 당분을 줄이거나 섭취량을 줄이고, 뛰는게 힘들다면 빨리 걸어보고, 수면을 최소 6시간이상 유지하고, 무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도는 너무 간단합니다. 그게 바로 염증노화의 대비책입니다. 


‘행동이 힘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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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을 위한 환상의 콤비 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 & AI
김경수.김다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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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인공지능도 알아야하고 실제 편집기술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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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을 위한 환상의 콤비 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 & AI
김경수.김다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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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도 자기전에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 릴스를 봅니다. 뇌가 피로하거나 신체적으로 피곤할땐 더 오래보는데요. 이제 Kling이나 관련 AI 영상제작 프로그램이 있으니 이런 쇼츠등은 금방 만들겠다라고 생각해본 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었죠) 하지만, 단순히 LLM을 가지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하더라도 텍스트관련 여전히 할루네이션이 많고 단순 오탈자부터 시작해서 수정과 퇴고를 해야합니다. 과거부터 얘기했지만, 아직도 인공지능은 두가지를 제공할 뿐입니다. 하나는 ‘템플릿’ 두번째는 시간 단축입니다. 모든 것의 진두지휘와 결과물은 인간이 책임져야죠. <영상제작을 위한 환상의 콤비 프리미어 프로 포토샵 AI>에서도 인공지능을 활용을 할뿐 사람이 해야할것이 많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발전하면 이제는 전부다 대체될것 처럼 얘기합니다. 코로나 전후 전기차 판매량이 늘었을때 내연기관차는 망할것 처럼 말했지만 천만의 말씀이고, 메타버스가 등장했을때 이제 현실세계의 오락은 없어질거라 했지만 더 천만의 말씀이고, 로봇이 등장하면서 이제 인간노동자는 쓸모없다고 하지만, 어디 한번 지켜볼 일입니다. 방향성이 장기적으로 가는 것과 단기와 중기적으로 흘러가는 것은 완전히 다른문제고 이것은 AI영상이라고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무료버전이던 유료버전이던 결국은 여전히 손이 많이갑니다. 쇼츠제작이나 다른 영상제작도 마찬가지죠. 단순히 샘플영상에 텍스트 타이핑만으로 입히는 게 아니라면 수정보완 및 기본적인 기능은 여전히 알아야합니다. 


 여기까지 현실인식(?)이 완벽히 되었다면 이제 본서를 통해 포토샵과 프리미어프로의 실력을 향상시킬 일이 남은 것입니다. 과거와는 다른 점이 있다면 확실히 기능이 고도화되고, 편집테크닉을 적용하는 단축키등이 결합되며 자잘한 편집등은 인공지능의 수혜를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화면 상하좌우나 자동자막달기, 피사체 따라다닌 트레킹 자막이나 역재생등의 프리미어 프로나 섬네일 타이틀을 만들때 AI로 합성이 아주 간편하고 쇼츠의 타이틀 디자인등을 훨씬 가볍게 본서를 통해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잘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다시 한번 확인했지만 인공지능은 더 빠르고 편리한 툴입니다. 이건 부인할 수 없지요. 하지만 새로운 도시가 건설되거나, 노후화된 도시를 완전히 새롭게 재편하는데는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거나 심지어는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저는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대체하고, 빠르게 전부 처리할 수 있는 것도 같은 입장입니다. 많은 시간비용과 데이터가 필요하며 중간중간 전환비용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전환비용과 시간비용을 생각한다면 핵심적인 기능은 인간본인이 숙달해야하며, 이는 콘텐츠 제작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인공지능 활용까지 잘하면 금상첨화지만요


‘안해본 사람들이 다 대체되고 갈아없는다고 하죠. 수없이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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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수호하는 악마의 변호사 - 국선전담변호사, 조용한 감시자
손영현.박유영.이경민 지음 / 인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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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현실의 상황을 완벽하게 반영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을 100%반영할 수 없기에 법이 필요하기도합니다. 사회가 그 자체로 옳고 그름을 판별하고,자정기능이 있으며, 시시비비를 온전히 가릴 수 있다면 법은 필요없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재판의 수는 666만건입니다(‘23년 기준) 중복이나 전자, 모의를 제외한다하더라고 여기서 분명히 진실이 아닌 사실을 가지고 재판이 되는 일이 있을 것이고, 완전한 사회적 약자임에도 피고인의 굴레를 쓴 사람도 존재할 것입니다. (물론 그 역도 있겠지요) 그리고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변호인, <헌법을 수호하는 악마의 변호사>는 국선전담변호사 3인의 현실적인 경험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형사소송등으로 피고인이 되었을때 변호인을 선임할 권리가 있습니다. 혹자는 범죄자를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어이없는 사회적 복지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멀리서 보이면 선악이 분명해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는 진실은 사건과 경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피고인이 ‘된’ 경우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의 대포통장 사건이나, 중고거래에 참여했다가 마약연락책이 ‘된’경우도 이러한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물론 다수의 경우 개인의 탐욕이나 욕심으로 비롯된 것이지만, 세상에는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존재하며 설령 그게 개인의 욕심인들, 국선변호인이 헌법에 의거하여 누군가를 변호하며 그 진실에 다가가도록 ‘변호’하는 것이 민주국가에 있어서의 최후의 시스템 안전망이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을 읽으면 누구나 몇가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첫째, 세상에는 정말 부조리한 일들이 많구나 라는 것, 둘째, 국선전담변호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대단한지, 셋째,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 위대한 일이며, 끝임없이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도 바로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것은 존엄성의 본질이 바로 ‘자유’에 있으며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은 정신적, 육체적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판에 불복을 하는 것을 넘어 오랜기간동안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행동들의 원인은 여기에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본서의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국선전담변호사 본인들의 관점에서 기술한 부분도 있으며 그것의 진실의 여부는 저자들의 저술로만 판단하긴 어렵기에 그것의 진위유무는 어디까지나 독자들의 몫입니다. 또한 분명 누군가는 변호해야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되, 이러한 헌법을 악용하는 사람들 역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국선전담변호사는 제목 말마따나 누군가에게는 악마의 변화사일수도, 혹은 오인된 진실을 규명하는 천사의 변호사일 수 있을 겁니다. 국선변호사로 산다는 것, 그들이 매일같이 마주하는 사건과 일상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본서는 현실의 불편함을 활자의 도파민으로 채워줄지도 모릅니다. 


‘진실과, 사실, 거짓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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