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 방식은 예전과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싶고요.책이 재미없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어떤 책이든 펼쳐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읽는 것이 주는 충만함에 빠지실 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이라 했습니다.
어느 곳이든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머무는 곳마다 모두 참되다는 뜻입니다. 저 역시 그 방향을 향해서 어렵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인생에는 안팎으로 나를 찾아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밖에서 툭 치고 오는 질문일 수도 있고 내 안에서 솟는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회의록도, 제가 읽은 책도 제 안에서 찾은 저의 답이었습니다. (…) 우리는 매 순간 질문 속에 던져지고, 그 질문에 온몸으로 답해야 합니다. 인생은 새로 고침의 반복입니다. 30대에도 40대에도 60, 70대에도 다시 새로 고침을 하고 거기에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그곳에서 나 자신을 보이지 않는존재로 만들었다. ‘나‘라는 이 작은 존재가 그 모습 그대로 눌러 찍은 땅, 여성의반복되는 노동으로 만들어진 공간 속에교묘하게 숨어든 것이다. 그 구멍은 내게 속한 장소처럼 느껴졌고, 새로 만들었으니만큼 새롭게 느껴졌지만, 그러면서도 내가 그 땅속에 몸을 밀어 넣을 때면 아주 오래된 장소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그곳에는 다른 존재들, 보이지는 않지만 내 주위를 온통 둘러싼 존재들도 함께 있었다. (281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 번역은 내가 하는 집안일과 비슷한결과를 낸다. 정말 열심히 하지만 어딘가에 틈이 생기고 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