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후진해변은 작지 않았고 후지지도 않았다.내 남자친구인 우진은 가끔 작았고 가끔 후졌지만나는 그런 점이 좋았다. 가끔만 후지다니 얼마나 귀한가.최예솔, 「서해에서」 - P-1
안녕하세요, 보위 님. 당연히 가능합니다.부담 갖지마세요. 우리 편하게 연락해요. ‘우리‘라는 말에 재원의 시선이 머물렀다. 두려움과 매혹은 왜 항상 함께일까.위수정, 「귀신이 없는 집」 - P-1
총천연색 태양, 한 모금의 물, 과장되지 않게 나타나는 자연의 기척들. 말하고, 웃고, 움직이며 오랫동안 살 수 있는지.김채원, 「별세개가 떨어지다」 - P-1
작가는 원래 제목을 ‘모두가 춤을 춘다‘로 고려했을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지켜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움직임에 주목합니다.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