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가난한 삶이란 말하자면 우리들 생활에 절박한 포즈 외엔어떤 것도 허락하지 않는삶이란 뜻이다.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겨자씨 한 알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의자의 다리는 언제나 네 개라는 상투적 관념을 깨뜨리며 의자의 새로운 쓸모를 창안해내는 의자들, 이렇게 목수 김씨(김진송)의글과 목물들은 자명한 사실이나 친근한 사물에 대해 기원부터 다시 생각해보고 그 무한한 변용 가능성을 상상하게 한다. 진정한 예술가란 사실은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