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해도
말할 수 없는 게 있어요

말할 수 없는 그 불가능에 
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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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녘에는 절대 낯선 길에서 헤매면 안 돼. 그러다 하늘이 저켠부터 푸른색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가슴이 아프거든. 가슴만 아픈 게 아냐. 왜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는지 몰라. 안진진, 환한 낮이 가고 어둔 밤이 오는 그 중간 시간에 하늘을 떠도는 쌉싸름한 냄새를 혹시 맡아본 적 있니?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그 시간, 주위는 푸른 어둠에 물들고, 쌉싸름한집 냄새는 어디선가 풍겨 오고 그러면 그만 견딜 수 없을 만큼 돌아오고 싶어지거든. 거기가 어디든 달리고 달려서 마구 돌아오고 싶어지거든. 나는 끝내 지고 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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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은 다른 종류의 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가, 어느새부터인가는 보상을바라는 마음도 버렸다. 세상이 공평하지 않다고 해서 자신의 친절함을 버리고 싶진 않았기 때문이다. 은영의 일은 은영이 세상에게 보이는 친절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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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마음 쓰이는 일이 하나라도 있다면 자기 행동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나 자신의 도덕 철학 여행 기록이자 실패를 인정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관한 기록이다.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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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잘 해보려고 천 번 시도하면 천 번 실패를 겪고, 주변에 있는사람이 모두 엉망처럼 느껴지기도하며, 더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때도 올 거야. 자기 자신조차 신뢰하지 못하는 때도 있어. 그때 어떻게해야 하는지 알겠니?
다시 시도하고, 계속 시도하고, 또다시 시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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