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삶이란 말하자면 
우리들 생활에 절박한 포즈 외엔
어떤 것도 허락하지 않는
삶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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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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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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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의 다리는 언제나 네 개라는 상투적 관념을 깨뜨리며 의자의 새로운 쓸모를 창안해내는 의자들, 이렇게 목수 김씨(김진송)의글과 목물들은 자명한 사실이나 친근한 사물에 대해 기원부터 다시 생각해보고 그 무한한 변용 가능성을 상상하게 한다. 진정한 예술가란 사실은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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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때 바흐의 음악을비아 레코드에서 첫 음반을 제작하게 될 때 선택한 곡이 바로 <골드베르크 변주곡>이었다. 굴드는 같은 곡을 두 번 이상 레코딩 한 경우가 거의 없었지만, 이 곡만은 1981년 재음을 했다. 피아니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적 변화를 되짚어보기에 일종의 시금석이 되어주리라 생각했던 것일까. 자신이 출발한 지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는 것. 음악을 사랑했던 철학자 아도르노는 베토벤에 대해 다음과 같은 메모를남겼다. "내가 처음 들었던 베토벤을 기억할 것, 그리고 그기억으로 모든 것을 다시 들을 것" 글렌 굴드가 26년 만에《골트베르크 변주곡>을 다시 레코딩 할 때의 마음도 이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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