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세계에서의 사색Contemplation in a World of Action』에서 머튼은 오랫동안교회가 상반된 것이라 표현해온 영적인 사색과 세속적 참여의 관계를 고찰한다. 그는 이 두 가지가 결코 상호 배타적인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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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고개 너머로 약 상자를 통째 넘겨주고, 일어나서 이 자리를 피할까 말까 망설이지만 어차피 산장 안인데다 산장에서 뛰쳐나가더라도 산을 벗어날 수 없다. 이 산이 통째로 그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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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음먹고 칼을 집었으면, 뜸 들이지 마.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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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매 순간 하되 생각에 빠지면 죽어.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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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늘 필요로 하는 게 있었고, 그 필요는 우리 둘을 굴복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그곳은 완벽함이나 과시욕이 들어설자리가 아니었다. 어차피 우리가 하는 모든 게 머지않아 잔해가 되어 끝날 운명이라면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심사숙고하며 시간을 버릴 이유가 있을까?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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