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지능은 "의식 없는 통제"의 한 형태로 불려왔으며,다수의 창발론자들은 인간 역시 비슷하게 의식이 결여된 존재라고 본다. 즉 인간은 이성적인 행위자가 아니라, 어떠한통일성이나 주체성도 없이 경쟁하는 시스템들을 껴안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