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신과 육체를 어떻게든 분리된 것으로 인식하도록타고났을지도 모른다. 영국의 철학자 데이비드 파피노는 우리 모두가 "구별에 대한 직관", 즉 정신이 물질적인 것을 초월한다는 매우 뚜렷하면서도 어쩌면 본능적일 수도 있는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