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무엇인지하라는 게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주인공이 답하면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소박하게 안정적으로 사는 것이 소망"이라고 답한다. 그러면 또 댓글이 무수달린다.그중 그게 제일 어렵다"는 댓글이 눈에 편다. 소박하게 안정적으로 사는 것이 제일 어려운 사회 현실 청년세대가 눈이 너무 높아서 소비수준이 너무 높아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다고 짐작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소박한 꿈을 품고 사는데 눈이 높아서 결혼을 못 하는 것이라고 일갈하니 얼마나 헛다리 짚는 것 같졌는가. 얼마 전 유행했던 <밤양갱)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내가 원하는 게 너무 많다고 타박하지만 내가 진짜 원하는것은 소박한 밤양갱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남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