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같은 아빠도 가족 부양자 역할을 해야 하고, 엄마와 같은 편이 되어 아이를 교육해야 한다. 아동·청소년 상담자 조선미 교수는 부모가 권위를 잃고 친구 같은 부모가 되는 것을 경계한다. 부모가 해야 할 가장 힘든 역할, 자녀를 훈육하고 보호하는 일을 회피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