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고도 진실한 예술은 그런 것이다. 비겁한 나를 향해득달같이 달려와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편견의 머리채를 잡고 뿌리까지 사정없이 뜯어내는, 바로 그런 존재. 미술관은 그래서 때때로 성찰의 장소가 된다. 예술작품을 보러들어갔지만, 끝내 나 자신과 맞닥뜨리고 나오는 곳.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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