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그것이 사람이든, 로봇, 무생물이든 간에 누군가가소설을 쓰고 있다면 그냥 ‘동료 작가이겠거니‘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 주변의 동료 작가가 굉장히 멋진 작품을 발표했다고 해서 거기에 위협을 느낄 필요는 없어요. 오히려 동료 작가에 대해서는읽고, 존경하고, 따라가고 싶은 느낌이 들거든요." 구병모 작가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