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해골을 본 거야. 죽을 때 입고있던 갑옷을 그대로 입고 있더라고. 그리고 내가 뭘봤는지 알아, 유미? 그 해골 입에서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나 있었어. 어린 벚나무였어. 신기하지 않니? 우린이 생을 살다가 또 다른 무언가가 되는 거야.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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