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우리는 자리가 지속적인 헌신, 소속과 동의어임을 알수 있다. 자리는 장소만큼이나 시간과 관계를 맺는다. 자리는 자기와의 관계인 동시에 타인과의 관계이기도 하며, 그리하여 강제적이고 구속적일 수 있다. 이따금 견딜 수 없어지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