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연이 말했다.어떤 세계에서든거기 속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 거야.밤하늘만 올려다보는사람들이 있는 거야.그러니 서로 닿을 수 없어도먼 곳의 별처럼 말해줄 수는 있겠지.다른 가능성이 있다고.그곳이 전부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