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만나러 가려면
자신이라는 한계의 벽을 뚫고 나가야 한다.
그러자면 반드시 변해야 된다.
그 변화를 가능케 하는 것을
정열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사랑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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