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삶과 죽음 사이에 놓였다. 부모님이 사망신고를하고 내가 회생 신청을 하지 않는 사이, 내 신분은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존재와 비존재를 확률적으로 오가는 양자처럼 유예 상태에 놓였다.<느슨하게 동일한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