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실제로 보니 입체감이 넘쳐서
살아 있는 인간 같았다. 너 진짜 살아
있는 인간이네. 인간이었네. 나 진짜 너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네가 인간이었다니.
이희주, 「최애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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