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김은 나를 가만히 보다 눈가를 비볐다. 
그리고 슬픔에 젖은 순한 눈으로 말했다.
노 프로블롬. 노 프로블롬.
성해나, 「스무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