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내가 가끔 내려가라고 언니는 말했다. 그곳에서 아무것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저 엎드려 숨을 쉴 뿐이라고 했다.
"그러고 있으면, 이러려고 내가 살아왔구나, 살아가는구나, 그런 마음이 들어. 이 방에서 이렇게 숨을 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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