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언니는 그런 사람이었다. 최선을 다해 선택하고, 최선을 다해 포기하고 최선을 다해 먹고 최선을 다해 땀 흘리는 사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