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나는 외로움의 원인을 탐구하고 분석하지 않는다.또 외로움의 문제를 심각한 보건 문제로 바라보고 비판하지도않으며, 역으로 외로움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아보라며 권유하지도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