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두 사람은 충분히 실제로 있을 법한 사람들이면서도 실제의 상황을 초과하는 사람들이다. ‘현실‘이란 묘한 것이라 많은 이가 오늘날 세계가 처한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와 별개로 자신의 ‘현실‘을 유지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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