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쪼개지고, 흩어지고, 홀로 서게 된다.
디지털 도구와 인공지능 시스템의 도래,
얼마나 더 길어질지 모르는 생애주기,
조직과 가족이라는 테두리의 무너짐,
권위주의의 몰락과 기득권의 와해,
자기 삶을 수정해 나가는 태도로 답습하기보다
시작하는 용기로 무장한, 엄청난 속도로 새 규칙을 만드는 핵개인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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