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을 중지하고, 다시 한 번 묻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나‘의 진짜 모습을, 의식하지 않은 부분까지도 생각하며 살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면 큰 낭패는 면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고대 그리스인들이 주는 지혜, 그중에서도 소크라테스와 소포클레스가 강조한 두 가지를 함께 기억하려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을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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