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 올 것이 있다.비와 눈은 오는것.기다리는 것, 꿈의 속성은 비와 눈처럼 녹는다는 것. 비와 눈과 사람은 사라지는 것, 그렇게 사라지며 강하게 남아있는 것, 남아서 쓰는 것. 가슴을 쏟는 것. 열고 사는 것.무력하지만 무력한 채로 향기로운 것. 그렇게 행과 행 사이를 날아가는 것.-「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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