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노래

(중략)
사막과 숲에선
거친 그대 머리카락조차 향기롭고,
그대 표정의
비밀스런 수수께끼를 품네.
그대 몸으로 향기를 풍기니
내 옆에 향로가 있는 듯하고,
황혼처럼 나를 홀리니
그댄 뜨거운 어둠의 요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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