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태 빠져 살던 지옥의 대가가 내 딸의 생존이라면 나는 죽을 때까지 기꺼이 감당하겠다고. 응답은 없었다. 신은 부당했다. 악의 없이 잔인했다. 장미수에게 신은 전능에 도취한 존재에 불과했다. 복종은 당연하며자기 말을 따르지 않으면 벌을 내리는 독재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