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갈래로 뻗어나가는 나의 인생을 본다 그중 살아낼 수 있는 건 오직 하나의 생뿐이다.
"그게 바로 내가 되고 싶은 최고의 나야.고통과 환희가 하나라는 걸 모르지 않는다는 듯이,비와 천둥의 소리를 이기며 춤추듯이, 무덤가에 새로운 꽃을 또 심듯이,
생을 살고 싶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