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고 독립해 나온 지 꽤 됐는데도 엄마와 만났다 헤어지는 건 여전히 마음이 스산해지는 일이다. 아무리 사회생활을 해도, 어디 가서 무슨 행세를 하는 사람이 돼도 그치지 않을 분리에 대한 거부감, 혹은 미약한 슬픔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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