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정원은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꿈이다.
한여름의 정원은 어떤 격렬함의 구현이다. 그러나가장 신비한 것은 겨울의 정원이라고 나는 말한다. 겨울의 정원을 책으로 비유한다면 ‘모든 이를위한 것은 아닌‘ 그런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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