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대해 말하는 것은 항상 범죄나 마찬가지인데, 마치 사랑에 대한 말처럼, 이미 너무 많이 그것에 대해 말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와 별개로, 우리는눈을 감으면 언제나 사랑과 암흑을 본다.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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