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다 지금은 페달을 밟으며
나아가는 느낌 속에 우리가 있기에
발끝을 툭툭 스치는 유채꽃 머리
미지는 그렇게 조용히 몸을 두드리면
서다가오고 있었다.
눈앞이 선한 등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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