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누구나 절대적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적 접근으로 자유의 가치를 입증한다. 
특히, 표현의 자유는 부분적인 제한일지라도 전면적인제한으로 이어지게 되므로, 무제한 허용되어야 사회가 진보할 수 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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