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의식이 생기고 자기가 잘살기 위해 노력한다고 생각하지만 높은 지능을 갖고 있더라도 자의식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자의식을 가지려고 일부러 뇌 한쪽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의식이 생겨나는 거죠.
정신병에 걸려"정신줄을 놓아 버렸다‘는 사람들은 충분한 지능과 활발한 뇌기능이 있지만 바로 그 자의식을 유지하려는 기능을 중지한것입니다. 그런 사람들도 뇌의 처리 능력이나 판단 능력, 종합적인 지능은 별로 축소되지 않은 것으로 평가해야 한다는것이 제 추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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