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아이 - 무엇으로도 가둘 수 없었던 소녀의 이야기
모드 쥘리앵 지음, 윤진 옮김 / 복복서가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력한 존재에 맞서 자기를 지켜 나가는 어린 아이의 용기가 대단해 눈물이 나려 한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었을 때의 느낌과 비슷하다.
가슴이 답답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