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파티오 드 뒬리에는 프린키피아가 예언서와 계시록처럼 보였던 때를 기억했다. 그리 그는 기념비에 새겨넣을 비문의 문구로 다음을 제안했다. ‘Nam bominem eum fuisse, si dubites, hocce testatur marmor." 이구절은 이렇게 번역할 수 있다. "정말 그런 사람이 있었을지 의심스럽다면,
이 기념비가 바로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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