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의 우리 1
야마다 요시노부 글.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지도에 없는 섬에 떨어진 소년, 소녀들의 처절한 "생존"이 시작된다!!

[소년표류EX]로 국내에 알려진 야마다 요시노부 작가의 신작, <에덴의 우리>

...(하지만 본인은 소년표류EX를 보지 못했다...-_-;;)

 

에덴의 우리는 수학여행을 다녀오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갑작스런 비행기의 에어포켓현상으로 인해 미지의 장소에 떨어지게 되면서 살아남기위한 모습을 보여주는 만화이다.

 



#1. 에덴의 우리 1권 모습. 남학생의 이름은 ’센고쿠 아키라’, 여학생의 이름은 ’아카가미 리온’. 어릴적부터 소꿉친구다.

 

에덴의 우리는 1권을 본 느낌은 다른 점 보다 익숙하다는 점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다른게 아니라 이런 류의 만화 소재는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어제까지 살던 세계와는 다른세계가 당장 눈 앞에 펼쳐지게 되고, 혼자의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기에 협동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조력자를 얻고, 위기를 해결해나가고...나중에는 해피엔딩~하는 식의 만화패턴은 이미 익숙하다.

 

에덴의 우리도 그런 느낌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익숙한 소재와 스토리의 만화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몰입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멸종동물의 등장이라는 점과 조금은 잔혹스런 그림과 스토리가 만화에 빠져들게 한다.

 

무엇보다 이 멸종동물이 판을 치는 이 섬! 지도에도 없는 이 섬은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란 궁금증이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다. 과연 이게 시간여행을 한건지, 다른 세계로 빠져버린건지, 아니면 어떤 실험이 이루어지는 장소인지...

차례차례 발매되는 에덴의 우리를 기다리는 이유가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론 얼토당토않은 시간여행은 아니었으면 한다.^^;;

 

작품 후기로는 캐릭터 프로필과 멸종동물 도감이 수록되어있으니, 에덴의 우리를 읽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 아래는 만화에 등장하는 장면들이다.




#2. 아키라가 비행기에서 떨어져 기절한 후 깨어나면서 보는 풍경.

 




#3. 아키라가 처음으로 만난 새(?) 멸종동물 ’디아트리마’




#4. 불시착한 비행기 내부에서 발견한 친구의 카메라에 담겨져있는 동영상. 멸종동물’앤드류사커스’



#5.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괴한.

이 사람의 비중의 꽤 높을 것 같다. 아마 이 미지의 섬에서 정착하고 살았을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데...위험인물처럼 보이지만 혹시나 이 섬을 빠져나가게 할 조력자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아무 정보없이 이 섬에서 무사히 지내기란 힘들기에 등장시키는 인물이라는 개인적인 견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빌리 배트 2
우라사와 나오키 글.그림, 나가사키 다카시 스토리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빌리배트는 20세기소년, 몬스터, 플루토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우라사와 나오키의 만화다.

위의 만화를 재밌게 읽은지라 우라사와 나오키의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만으로 아무 정보없이 1권을 바로 구매하기도 했다.

 



#1  빌리배트 1권(2010년 9월15일 초판인쇄)과 2권(2010년 11월 15일 초판인쇄). 두 달이란 비교적 짧은 텀이었지만 왠지 기다리는게 버거웠던 만화. 

 

빌리배트의 주인공은 ’케빈 야마가타’. 일본계 미국인 2세이자 만화가이다. 일본이름은 킨지(金持).빌리배트란 그가 연재하는 만화의 캐릭터이기도하다.



#2  BILLY BAT, 케빈이 그리는 만화. 빌리배트 1권에선 12장에 걸쳐 컬러로 수록된 이 만화를 볼 수 있다.

 

케빈이 빌리배트란 만화캐릭터로 미국에서 만화가로서 성공궤도에 오르려는 즈음. 만화 작업실 맞은 편에 소련 스파이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며 형사들이 무작정 들이닥치고, 원고 작업중이던 빌리배트 그림을 본 형사가 이 박쥐를 일본에서 봤다는 말을 듣게된다. 케빈은 이 말 한마디의 진위여부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인기 만화가로의 길을 접어두고 일본으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이 때부터 박쥐를 둘러 싼 미스터리한 일들이 ’빌리배트’ 속에서 펼쳐지게 된다.

 

빌리배트 1권이 케빈의 일본에서 겪는 사건들 중심이었다면, 2권은 박쥐가 관련된 여려가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빌리배트의 시대적 배경은 다소 알쏭달쏭하다.

일단 케빈의 이야기는 1949년. 세계2차대전 종전 후이다. 일본이 원자폭탄을 투하받고 항복 선언 후 잠시 미국의 통치를 받게 되던 때이다. 역사적 사실이 만화에 들어있긴 하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나라 이야기가 담기게 된다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빌리배트가 흥미로운 건  픽션(Fiction: 허구)이 가미된 사실의 이야기란 것이다.

여느 시대만화 역시 픽션이 가미된 만화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빌리배트에선 그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에 반드시 박쥐가 등장하게 된다. 케빈이 직접 겪은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 인류의 달 착륙, 인종차별이 심하던 때의 흑인과 백인의 이야기, 심지어 예수의 이야기까지... 이렇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왔다갔다 하는 이야기 구도는 흡사 ’20세기 소년’을 떠올르기에 충분했다.

특히, 1권에서 달 착륙이야기가 나왔을 땐, ’20세기 소년’을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떠올랐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 구도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 ’이게 뭐지?!’하며 조금은 정신없이 읽을 것이다.

 

아래는 주요 스토리 마다 등장하는 박쥐사진의 모음이다.


#3 일본에서 케빈이 친구 찰리의 도움으로 발견한 옛 고문서에 등장하는 박쥐. 

이 고문서가 주는 의미도 꽤 큰 것 같다. 찰리가 살해당한 후 같이 사라져버린 고문서. 이를 뒤 쫓는 의심스러운 인물까지...



#4 벽에 새겨진 박쥐

케빈이 무의식중에 머리에 박히게 한 원본(?) 박쥐. 이 박쥐를 떠올리며 그 때부터 박쥐의 본격적인 박쥐의 흑,백 논란이 시작된다.



#5 봉인된 두루마기의 박쥐.

 2권 마지막 닌자의 이야기에서 두루마기에 봉인(?)되어있던 박쥐다. 3권에선 이 박쥐가 어떤 사건의 중심이 될지 기대하게 한다.

 

빌리배트는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조금 힘들다. 아직 2권까지 밖에 안나왔고, 박쥐의 정체는 뭔지, 흑이냐 백이냐가 뭔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오랜시간에 걸쳐 빌리배트를 읽고 완결이 난다면 ’하~!!’하는 짧은 탄식 섞인 환호가 나올 것 같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을 본인도 조금 염두해 두고 있다.

바로 빌리배트의 결말. 아직 초반에 결말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그간 20세기소년이나 몬스터 등에서 보여준 명확하게 결말을 보여준게 아니기에 아주 많은 여운을 남긴다. 더군다나 이런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향현이 명확하게 끝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론 20세기소년을 잇는 만화의 시작인 것 같아 기대감은 충만한 상태다. 아무래도 몇 년간 이 박쥐 때문에 머리 좀 굴려야 할 것 같은 ’빌리배트’ 였다. 3권도 가급적 빨리 발매되었으면 한다.^^
 

-해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흑박물관 스프링갈드
카즈히로 후지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흑박물관 스프링갈드 (단편)

Kazuhiro Fujita

학산문화사

6,000원

만화책은 사서보자!!

 

꼭두각시 서커스로 유명한 카즈히로 후지타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흑박물관 스프링갈드'.

1837년 런던을 떠들석하게 했던 '용수철 다리 사나이'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만화이다.

  

*흑박물관(Black Museum) 이란? 범죄 증거품이나 현장 사진 등을 전시한 런던 경시청 내에 실재하는 자료관이다. 현재 일반에는 공개하지 않고, 경찰, 사법관계자만이 견학할 수 있다. - 단행본 커버 내용.

 

줄거리...

- '그의 눈은 이글이글 불타올랐고, 입에선 불을 내뿜었으며, 껑충 뛰어 하늘을 날듯이 잡목림으로 사라졌다.'... 용수철 다리 사나이의 등장을 기록한 내용이다.

1837년 어느 날 등장한 용수철 다리 사나이는 세상을 떠들석 하게 만들며 여러 여성들을 희롱한 후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렇게 용수철 다리 사나이가 사라진 3년 후... 사건이 발생한다.

살인사건...용의자는 용수철 다리 사나이...

그 사건을 맡게된 '제임스 로컨필드' 경감은 유력한 용의자로 '월터 드 라보어 스트레이'드란 후작을 지목하게되며, 로건필드 경감이 스트레이드 후작과 대면에서 스트레이드 후작이 3년 전 사라진 용수철 다리 사나이란 확신을 얻게된다. 하지만 후작은 용수철 다리 사나이는 살인은 결코 않는다 하는데... -

 

'흑박물관 스프링갈드'는 흑박물관의 큐레이터에게 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사람이 바로 로컨필드 경감. 흑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용수철 사나이의 다리에 얽혀있는 이야기를 로컨필드 경감이 큐레이터에게 들려주는 형식이다.

바로 그 큐레이터가 우리가 되는 느낌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총 6편으로 본편의 내용은 나누어 져있다.

1편이 끝날 때마다 큐레이터는 우리(독자)가 가질 만한 궁금증을 로컨필드에게 물어보며 몰입감을 더해주기도 하고, 조금 생각할 시간을 주는 여유를 주기도 한다.

 

용수철 다리 사나이의 정체, 용수철 다리 사나이의 등장, 용수철 다리 사나이의 사랑 등을 만화 속에서 볼 수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라서 그런지 흥미가 더 많이 간 만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단행본 내에는 '진카 카즈오'분이 직접 취재한 흑박물관 관보도 수록되어 있어 진짜 이야기를 읽는다는 느낌을 더해준다.

 

그리고 6편의 본편 외에 번외편 식으로 본편의 이야기에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나타나는 용수철 다리의 사나이가 나온다. 본편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론 번외편의 이야기가 짧지만 인상적이기도 했다.

 단편이라는게 아쉬울 정도로 잘 짜여지고, 잘 그려진 만화인 것 같다.

카즈히로 후지타 작가만의 약간은 투박하고 거침없는 그림체가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는 '흑박물관 스프링갈드'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난뱅이 신이! 1
요시아키 스케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가난뱅이 신이!

Yoshiaki Sukeno

학산문화사

4,500원

만화책은 사서보자!!

 

코미디와 패러디의 향현!

'사쿠라 이치코'가 가진 어마어마한 운수 때문에 인간계의 균형이 무너진다?!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기위해 '사쿠라이치코'에게 예로부터 일본에 존재하는 팔백만신(정말?!)중에 한 명인 가난뱅이 신 '빈보다 모미지'가 그녀의 행복을 가져가기위해 들러붙으면서 이 만화는 시작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행복에너지와 불행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난다.

 

주인공 '사쿠라 이치코'는 예쁘고, 공부 잘 하고, 운동 잘하고, 시력도 좋고, 가슴도 크고(....) 남학생에게도 인기많은 여러모로 부족한게 없고 주위 여학생의 따가운 눈총도 아랑곳 하지 않는 쾌활한 여학생이다. 

이치코에게 그런 좋은 일만 있는 이유는 행복에너지가 다른사람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높기 때문.

그런 그녀때문이 인간계 운수의 균형이 무너진다는 것을 이유로 가난뱅이신인 '빈보다 모미지'가 귀찮지만 몸소 행차하신것이다. 이 만화는 그 둘의 행복에너지를 뺏고 지키는 '겟백커스'스러운 만화인 것이다....(겟 백커스완 상관없다.)

 

위에 적은 것 처럼 이 만화는 코미디와 패러디가 넘쳐흐른다.

만화에 대한 정보가 더 많다면 웃을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면서 많은 부분을 모르고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드래곤볼의 스카우터가 등장하는 것이나 원피스의 루피처럼 팔이 늘어나는 등의 장면에선 웃음이 안나올수가 없었다.

 

코미디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배틀도 있고, 로맨스(?)도 있고, 감동도 있는 만화다.

특히나 이치코의 부모와 같은 집사 '스와노'와 관련되어 감동스런 이야기를 초반부터 등장시킴으로서 이치코의 순수한 면을 내비쳐 이 만화가 코믹적인 설정뿐만이 아니란 걸 보여주는 대목이기도하다.

 

 보너스페이지도 꽤나 충실하다.

커버를 벗기면 캐릭터 러프스케치라거나 메모된 내용이 일본어 그대로 실려있다....읽을 수 없어서 실망하긴했지만...-_-. 그리고 캐릭터 프로필도 여분 페이지마다 수록되어있다. 캐릭터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고 등장인물의 이름에 꽃이름이 들어간다. 사쿠라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모미지는 무엇일까?! 단행본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길.

뒷 커버에도 그려진 만화를 보며 푸~훗! 할 수 있기도 하고~

1권 후반엔 가난뱅이 신이!의 모태가 된 '돌아가 주세요'란 단편도 수록되어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가난뱅이 신이!는 웃고 싶을 때 보면 딱 좋을 것 같다. 내용자체가 조금은 유치하다고 생각 될 수 있지만 코미디 만화(라고 생각한다.)의 특성은 잘 살아있다고 본다.

 

행운이 넘치는 소녀와 불행을 가져다 주는 가난뱅이 신의 동거생활을 엿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만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몽환백서 19
임애주.임진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몽환백서 NEW GENERATION

글 임애주 그림 임진주

학산문화사

4,200원

 

'고교남자'자매작가님의 작품 '몽환백서'.

7년여간의 연재를 마친 상태에서 완결편 바로 앞 권인 19권이 발매 되었다.

20권이 바로 완결...ㅠ_ㅠ 슬프다. 재밌게 보던 한국만화였는데...

 

몽환백서의 전체적인 내용은 세상을 탄생시킨 반고의 옥은 반드시 멸망의 때라는 시련을 거치게 한다.

그 멸망의 때를 막기위해선 반고의 옥의 봉인자인 성녀와 성녀를 지키는 성호의 힘이 필요하다.

몽환백서 본 편에선 고등학생 성녀 선우린과 3명의 성호(인무, 천지호, 하륜), 그리고 전대성녀인 초선이 등장하는 이야기였다.

결국 성녀와 성호의 도움으로 멸망의 때를 막고 해피엔딩~ 한 후 18권후반부턴 NEW GENERATION의 이름이 붙어 나온 일종의 미래편인 것이다.

 

19권의 내용은 약속의 땅(성녀와 성호가 머무는 곳)에서 경비병들이 어떤 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그들이 노리는 것이

반고의 옥이라 판단한 장로진이 성자와 성호를 땅 아래(인간계)로 피신시키기로 하면서 본격전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 성녀가 아니라 성자라 하였다. 대대로 반고의 옥의 봉인자는 여자였다.

하지만 선우린이 낳은 아이는 남자였다. 이 대에는 성자가 반고의 옥의 봉인자이고 성호는 여자다.

왜 이 대에만 이런 상황이 나왔는지는 본 편을 다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산 아래로 내려온 성자 비설무. 성호이자 아내인 아미. 보호자 역할로 천지호와 호안이 동행한다.

 

하지만 산 아래는 결코 안전하지 않았고, 약속의 땅에서 문제를 일으킨 일행과 부딪히게 되며 그들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그들은 같은 약속의 땅 사람들이며, 미래에서 온 후대 성녀 루루와 성호 바이렌이였다.

성호 바이렌이 성호보다 강한(;;) 성녀 루루에 버금가는 힘을 갖기 위해 비설무가 가진 반고의 옥을가지러 과거로 온 것.

이로써 현재의 성자와 미래의 성호가 서로 싸워야 하는 이야기가 바로 몽환백서 NEW GENERATION이다.

 

몽환백서는 무엇보다 깔끔하고 화려한 그림이 마음에 든다.

거의 모든 작업이 디지털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단행본 사이즈에 맞춰 작업하셔서 그런지 연재되던 잡지에선 조금 깨져(?)보이는 듯하기도 했다.

단행본에선 아주 깔끔하게 그려저 보기 좋다.

 19권 말에는 글을 담당하시는 임애주 작가님의 외전만화도 수록되어있다. 본 편 종료 후 반고의 옥의 변화와 천지호의 추억(?)에 관한 두편의 에피소드이다.

 

몽환백서. 이제 앞으로 1권이면 완결이다.

재밌는 만화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 작품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한국만화에 꼭 들어갈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