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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 - 살면서 마주하는 질문들, 인류 지성들의 지혜로 답하다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항재 옮김 / 스토리텔러 / 2025년 5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
"살면서 마주하는 질문들, 인류 지성들의 지혜로 답하다"
✏️필사
📝발꿈치로 서면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자신을 내세우는 사람은 오히려 밝게 빛날 수 없다.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은 영광을 받을 수 없다. 스스로 자랑하면 오히려 공이 드러나지 않는다. 오만하면 높아질 수 없다. 이성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사람들은 음식 찌꺼기와 같으며, 사람들의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므로 이성을 지닌 사람은 이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노자
📝어떤 행복도 진리가 주는 행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어떤 달콤함도 진리의 달콤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진리의 기쁨은 그 어떤 기쁨보다도 크다.
-부처의 가르침
📝너를 숭배하는 사람들의 수가 아니라 질에 관심을 가져라.
나쁜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사람으로서 칭찬받을 만한 일이다.
-루키우스 세네카
📝최고의 언어는 신중히 절제된 것이고,
최고의 말은 신중히 고려된 것이다.
당신이 말할 때, 당신의 말은
침묵보다 더 좋아야만 한다.
-아라비아의 속담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사람의 일도 마찬가지다. 시작과 끝이 없는 일은 하나도 없다. 시작과 끝이 어딘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진리에 가까이 다가가 있다.
-공자
📝악하고 비인간적인 사람들을 온화하게 대하지 않고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를 모욕하는 사람에게 복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는 것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서평
톨스토이 작가의 책을 필사 할 수 있다니! 정말 신나는 일이다. 톨스토이가 직접 선택해서 엮은 책이고 마지막 여행길에도 꼭 챙겼다는 책이다. 톨스토이 몽당연필로 기록하는 걸로 자자했다. 노트에 몽당연필로 기록을 하고 성찰하고 통찰하는 삶을 살았다. 톨스토이는 현실주의 사상을 내다보는 대가이며 독자들에게 삶과 지혜를 전해줌으로써 현대인의 삶에 적용하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래서 삶의 의미와 진정한 행복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할 책이다. 톨스토이의 지혜는 그저 단순한 철학책이 아니다. 예술작품의 틀을 넘어 삶의 파편이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그만큼 톨스토이의 관찰력과 묘사하며 글로 풀어내는 능력이 높다고 보여진다. 나는 톨스토이의 인생록. 참회록 책을 본 적이 있다. 그 책도 삶의 성찰을 풀어낸 책이라 정말 좋았다. 톨스토이의 사상은 사랑을 중심에 두고 있다. 모든 생명에 관한 사랑으로 용서를 하고 자비를 하라고 강조한다. 타인을 대할 때 포용과 이해를 함으로써 나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평화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톨스토이의 사상은 사랑과 자기의 성찰을 바라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외부로 보여지는 조건 보다 내부의 진정한 행복을 찾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안내한다. 비움과 채움의 중요성도 보여지며 내가 필요로하지 않는 것들에는 비우는데 용기가 필요하고 더 좋은 지혜와 통찰로 더 나은 삶을 추구한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대 주제로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공자, 존 러스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피노자, 루소 등 많은 사상가들의 명언들로 하루하루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많은 가르침을 얻는다.
필사로 내면도 다스리고 좋은 문장들로 성찰하는 기회도 얻고 일석이조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톨스토이의 끊임없는 탐구와
실천하는 삶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많은 희망을 주고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 수 있기에 꼭 읽어보면 좋겠다. 나 자신의 인생에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