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 당신의 열정을 깨우는 가슴 뛰는 이야기
김이율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좋은 책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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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 당신의 열정을 깨우는 가슴 뛰는 이야기
김이율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150cm의 작은 동양인 여자 김태연 회장님
예전 모 방송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들과 인터뷰 하는 형식의 방송이 있었떤것 같다
엠씨는 박경림과 유재석 김용만 이 봤떤것 같고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라는 간판 프로의 한 부분에 속한 방송이였떤 같은데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때 김태연 회장님을 처음 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알게됐떤것도 같고 아니면 한참 서진규 라는 작가가 쓴 책 나는 희망의 증거이고 싶다 라는 책을 사러 서점에 갔다가 우연희 김태연 회장님이 쓴 책 사람들은 나를 성공 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라는 이책이 서진규 작가님의 책과 나란히 놓인걸  보고 이 책을 쓴 저자 김태연 회장님에 대해서 알게 됐던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정확한 기억은 잘은 안난다
하지만 책과 방송을 통해서 처음으로 김태연 회장님 의 존재를 알게 된건 정확한 일이다

먼저 김태연 회장님을 처음으로 알게 됐을때는 진한 화장과 국적이 다른 9명의 자식들 그리고 실리콘밸리만 부각되서 다가왔지만
김태연 회장님이 쓴 책 사람들은 나를 성공 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라는 책을 읽고 무시당하고 서러웠던 한 꿈많던 소녀시절부터 성공하기 까지 그리고 그 성공을 거머쥐기 까지의 좌절과 상처들을 하나하나 알게 돼면서 김태연 회장님의 다른 이면이 보였고 그녀의 내적인 상처가 나에게도 감정이입이 됐떤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에 놓인 수 많은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결코 포기라는걸 몰랐던 김태연 회장님의 근성에 좌절할줄 모르는 성품에 많은 감동을 받았고 그녀만의 성공스토리에 매료됬던것 같다
성공 이란건
결코 눈물없이는 거머쥘수 없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서러움 그리고 오기 와 끈기 자신을 채찍질 하는 주변인들의 냉대 이 모든것들이 한 사람을 성장 시키고 크게 만드는것 같다

김태연 회장님은 그 모든걸 이겨내고 인생에 주인공이 되신 분이 존경할만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꼬
나에게는 아직도 김태연 세글자 만 들어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분이시다
그리고
지금도 나에게는 김태연 회장님이 쓴 책 사람들은 나를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와
서진규님의 쓴 나는 희망이 증거이고 싶다 라는 책 두권모두 아직도 내 서재 한 책장에 꽂혀 있고 그녀들이 살아낸 인생에 대해서 쓴 이 두권의 책을 읽으면서 같은 여성으로써 그분들이 참 많이 커보였고 그분들의 용기와 포기 할줄 모르고 굴 할줄 모르는 내적인 힘에 감동받아 살면서 내가 존경하는 분이 된 두분이기도 하다

김태연 회장님과 서진규님
이름마저
크게 보이게 인생을 열심히 달려온 두분

아무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 과감하게 자신앞에 놓인 장애물을 뛰어넘어 여성 혼자인 몸으로 무수한 위험들을 물리치고 인생에 주역이 된 두분의 인생 스토리를 보면서 안이하고 너무 나약하게만 살고 있떤 나에게 많은 자극이 되어줬고 그녀들이 긍정 마인드가 전달되서 두분한테 인생에 대해서 배운점도 많은것 같다

그리고
책과 방송을 보면서
김태연 회장님이
힘든 상황에 부딪칠때 마다 외친 히캔 두잇 쉬캔 두잇 와이 낫미 이 구호는 이책을 읽어보기 전에 김태연 회장님을 안 순간 부터 내 마음에 와 닿았던 구호 였기 때문에 잘 기억하고 있었다

바로 이책의 제목이 김태연 회장님이 힘든상황에 놓일때마다 자기암시를 하듯 외치는 구호다

히캔 두잇 쉬캔 두잇 와이낫미

그리고 이책은 아무리 힘든 상황과 불리한 조건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인생에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 관련된 책이다

우선 이책을 읽으면 희망이 생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이책을 다 읽고 책을 덮으면 미소짓게 된다


이책은 한마디로 희망을 주는 책 같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책 속의 인물들을 대할때마다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위안이 되어주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것 같다

이책을 쓴 저자 김이율 작가님은 가슴이 시키는 일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좋게 평하고 싶었던 분이였는데
아마도 김이율 작가님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전도사 같고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글을 쓰시는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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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다이어트 - 17일 투자로 평생 날씬하게 살기
마이크 모레노 지음, 정윤미 옮김, 최남순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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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만 투자하세요 그럼 됩니다 더도덜도 말고 딱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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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다이어트 - 17일 투자로 평생 날씬하게 살기
마이크 모레노 지음, 정윤미 옮김, 최남순 감수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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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여름이면 뭐니뭐니해도 여성들에게는 비키니가 로망일것이다
하지만 비키니는 아무나 입나 날씬해야 입지
고로 여름이면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에 목숨을 건다
날씬한 몸매로 뽀대나게 한번 비키니 입어 볼려고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가 않다
과음에 폭식에 나도 모르게 겨울 봄 계절의 변화면서 내 몸 어딘가에 몰래 숨어 있떤 군살들이
여름만 되면 유독 눈에 많이 띄게 된다
팔뚝 살에 똥배에 허벅지 살에 ..
그래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지만  살은 쉽게 빠지지가 않고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는 왜 그렇게도  맛있는 음식들이 눈에 자주 띠는지
치킨에 피자 냉면 기타등등 ..
인간이라 안먹고 살수는 없고 맛있는 음식들에 하나둘 유혹당하다 보면 다이어트는 무리수
가 되고
여름에 비키니 한번 입어보지 못한채 다이어트에 대한 후회만 남긴채 보내게 되는것 같다
물론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몸을 보형할수 있는 비키니들도 있지만 아무리 굳살을 감쳐주고 보형해 준다고 해도 뚱뚱한 몸으로 비키니를 입는다는걸건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아무리 높아도  결코 용기가 없다면 입지 못할 거라 생각한다
얼마전 모 방송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방송에서도 한 남자의 처절한 다이어트 장면이 방송 됐썼다 
자신의 뚱뚱한 모습 때문에 취업에 몇번씩 떨어지게 되면서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되자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송이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왔썼는데
그때 그 남자는 한 여름인데도 방안에서 온열기를 틀어놓고 겨울점퍼에 옷을 몇겹씩 껴입고 줄넘기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던 모습이 충격적 이였썼다
그렇게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빠른시일 내에 7~8 키로그램씩은 바로바로 쫙쫙 빠지겠지만  
 건장한 남성이니까 견딜만하지 약한 여자인 내가 시도한다면 나는 아마 탈수 로 쓰러질거란 생각이 들었섰따
그때 그 방송을 보면서 바닥에 흥건이 고이는 땀 들을 보면서
건강을 헤치면서 까지 저렇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다이어트가 뭔데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건지 라는 생각도 들었썼떤거 같다
단 기간 안에 살을 빼기 위한 방법으로는 썩 좋지 않던 모습으로 비쳐지던 그 방송 보다는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다이어트로 살을 뺄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는걸까 ??????
라고 생각하던 중 만난 이책 이책을 만난건 나에게는 큰 행운이였떤것 같다
안그래도 부쩍 살을 올라 다이어트를 해볼까 생각하던중 만난 이책은 아마존 베스트 1위에 오른 책이기도 하고 언론에도 보도된 책이다
사실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강박증이다 싶을 만큼 대다수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필요성은 느끼지만
다이어트를 하기까지의 과정은 정말 너무 험난하고 멀고도 먼것 같다
식사조절에 운동 을 같이 병행하기는 또 어찌나 지루하고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드는지
하지만
이책은 먹을것도  맘대로 다 먹으면서 17일 동안 살을 뺄수 있는 취재하에 기획된 획기적인 책이다
그동안 여성인 독자로써 나는 다이어트에 관련된 몇권의 책들을 읽어 봤지만
이렇게 기간을 상세히 명시해 논 다이어트 책은 처음인것 같다
이책은 우선 좋은점이 17일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17일 후에 끝나기 때문에 살이 빠질때 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많은 여성들이라면 한번쯤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다이어트를 하게되면 살이 빠지기 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경과 되는지 하지만 이책은 딱 17일 후면 날씬해진 자신의 몸을 캐치 할수 있기 때문에 살이 빠질때 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고 단기간이라 무조건 굶어서 빼는게 아니라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지방을 스스로 연소 시켜서 하는 다이어트 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나 부담감도 덜하고 또 다이어트 하면 가장 스트레스인 먹을걸 맘대로 못먹는것도 아닌 배불리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라
여성들과 다이어트에 필요성을 느끼는 남성분들 특히 단기간안에 살을 빼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생각한다
못믿겠는가
에이 설마 ~~~~~~~~~~~~ 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당신에게 우선  이책의 페이지부터  먼저 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 다음은 17일동안의 다이어트를 직접 경험해 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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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세 대해부 - 매경 기자들이 현장에서 전하는 주요 그룹 오너 3세 이야기
매일경제 산업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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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재계 3세 대해부
이책은 책 제목처럼 재계 3세대 인들을 매일경제 기자들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재계 3세대 인들을 보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오점 중에 하나가 부모덕에 살맛나겠다 부모덕에 성공도 쉽구나 뭐든지 재계 3세인들을 먼저 생각할때 그들의 부모와 연관지어서 생각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그들의 숨은 눈물과 피땀은 외면한채 편견섞인 눈으로만 바라보게 되는것 같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비쳐지는  재계 3세들 또한 일반인들이 우려섞인 편견에 뒷받침 해주는것 처럼 영화나 드라마에서 비쳐지는 재계 3세들은 세상물정 모르고 도도하고 까칠하고  한 싸가지에 인생을 되는대로 살아가는것 같지만 이책속에서 재계 3세인들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들을 본다면 그들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거와는 다르게 그들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는걸 느끼게되고 그들에 편견섞인 시선을 거두게 된다
이책에서 재계 3세 인들은 어릴때 부터 부모로 부터 혹독한 경영수업을 받고 자신만의 사생활이 전혀 없이 경영인으로써 키워나갈 자질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걸 포기한채 경영인으로써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 경영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어쩌면 일반인들의 삶보다 더 치열하고 더 고달프고 힘들지도 모르는데 우리와는 다른 차원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그동안 너무 재계 3세인들을 편견적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들이 경영인으로써 살아남기 위해 어렸을때 부터 경영인으로써 키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삶이 안쓰럽기도 했다
이책에는 한국의 기업중에 유명한 재계 3세인들을 취재한 그들의 성장배경 일상생활 교육과정 비전 현재의 위치 그들이 과거와 미래 현재가 오롯히 존재한다
삼성가의 이병철 이건희 를 이어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그들의 성장배경과 교육 그리고 삼성가를 위한 그들만의 비전과 현재의 위치를 보면서 그들만의 경영에 임하는 태도와 경영인으로써 갖쳐야 할 자질 그리고 경영비법 을 보면서 앞으로 이들이 이끌어갈 삼성가의 10년 20년 후의 삼성가의 모습이 상상이 됐고
한국의 재계 3세 인들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삼성뿐만 아니라 현대 sk lg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재계 3세 인들의 감쳐진 눈물과 피땀 혹독한 경영인으로써의 교육 기타등등을 이책을 통해서 이책이 아니였따면 아직도 편견섞인 눈으로 바라봤을지 모를 그들을 다른 시선으로 볼수 있게 도와준 이책이 재계 3세인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준것 같고
앞으로 그들의 눈물과 피땀이 크게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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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6-28 0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