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단 한가지 방법
다치바나 아키라 지음, 서수지 옮김 / 도어즈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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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사회가 정해놓은 규칙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개인적인 성취와 성공을 이끌어 낼수 있게 도와주며 사회적인 기준에서의 성공에 대한 비판으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그래서 저자의 명철한 설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잘못된 환상에서 깨어나게 만들며 맹목적인 성공에 대한 비판과 성공에 대한 현실은 따끔한 충고로 스스로를 자각하게 만든다

사실 사회적인 성공은 부와 명예와 관련이 깊다

하지만 이런한 성공은 사회적인 기준으로 봤을때만 성립되지 스스로 성공에 대한 행복의 가치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건 실패한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사회가 정해놓은 표본적인 성공만을 꽃기 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안에서 스스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가치를 정할수 있다면 남들이 인정하지 않는 성공일지라도 본인 스스로는 행복한 성공의 길에 이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저자는 이책에서 넘쳐나는 자기계발 서적과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성공 그리고 달콤한 유혹으로 뭐든지 될것 같지만 해도 안되는 성공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 자기계발 서적을 보면 모든지 다 스스로 마음 먹기에 따라서 모든지 이루어질것 같이 말하지만

자기계발 서적처럼 거품과 유혹이 심한 분류의 책도 없는것 같다

그런데도 해마다 사람들은 년초가 되면 자기계발 서적을 맹목적으로 찾는다

그리곤 실패할게 뻔한데도 작심삼일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한 잘못된 현상을 진화 심리학을 통해 바로 잡아 준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재능과 능력이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방식으로 획일화된 자기계발 서적은 모든 이에게 통용 될수 없으며 자기계발 서적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 맹목적으로 쫓기기 보다는 스스로의 재능과 자신의 가치를 높여 성공에 이를수 있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성공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스스로 행복해 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자신의 길을 모색하게 만들어 주며 잘못된 자기계발 서적에 대한 통렬한 비판으로 허상을 꿈꾸지 않도록 해준다

그리고 잔혹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단 한가지 방법에 대한 강한 믿음을 심어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건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사회적인 기준에 대한 성공과 해도 안되는 자기계발 서적 따위의 유혹에서 벗어나 나를 알고 내 기준에서 성공에 도달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게 바로 이 책의 핵심 포인트다

사실 점점 더 각박해 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란 적자생존 이다

그러다 보니 무리에 끼지 못하고 이탈당하는 사회의 약자들은 무리의 축에 끼기 위해서라도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 도달할려고 발버둥 친다

하지만 그럴수록 자신에 대한 주체성과 행복은 상실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주체성과 행복을 잃지 않으려면 사회적인 기준에 나를 맞추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내 기준으로 사회적인 성공을 스스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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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 이 땅의 한국인, 그 손맛의 기록 대한민국 밥상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푸드멘터리
KBS 한국인의 밥상 제작팀 / 시드페이퍼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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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kbs 공영 방송을 통해서 방송된 최불암 중견배우의 맛기행 한국인의 밥상을 책으로 엮어서 출판한 도서이다

7:30분 부터 8:30분까지 방영되는 방송이라서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이런 시사 다큐가 있다는건 그만큼 한국에 대한 식 문화를 많이 접해볼수 잇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방송 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은 한국인의 밥상 을 통해서 방송된 내용 중에서 미쳐 다 담지 못한 내용이나 미쳐 제대로 보지 못하고 지나친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한 내용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방송으로 느꼈던 부족한 점이나 아쉬운 점을 보충해 주는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한국인의 식 문화에 대해서 더 많이 접하고 알수 있었던것 좋은 기회 였던것 같다

우선 이책의 목차를 보면 한국인의 밥상 PD님이신 유경탁 님의 발간사가 나오고 그 다음 이 방송을 이끌어 가고 있는 최불암님에 추천사가 나온다

최불암님의 추천사에서 잠깐 언급하고 넘어 가자면 최불암님은 마지막 추천사에서 이런말을 하셨다

{서로 다른 듯하지만 한 줄기를 이루고 있는 서른 가지의 밥상을 통해 잊고 있던 우리 역사와 문화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맞는말이다 한국에 대한 식문화는 결국 우리의 깊은 역사와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써 전통적인 식문화를 가지고 있다는것에 긍지와 자긍심을 느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최불암님의 추천사에 깊은 공감을 느꼇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요즘 사람들은 한국적인 맛보다는 서양적인 맛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의 밥상 이라는 방송과 책을 통해서 한국적인 맛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을 잃어가는 있는 많은 사람들이 다시 되돌아오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다

이책은 고향의 맛 자연의 맛 시간의 맛 시대의 맛으로 나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책에 대한 정보를 담은 지도와 색인 제작진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나오고 부록으로 한국인의 팔도 맛 지도가 있다

그래서 한눈에 전국의 맛 지도를 볼수 있었고 알수 있었던것 같다

우선 이책의 제일 처음을 장식하는 고향의 맛에 대해서 보자면

고향의 맛에 대한 여덟가지 음식과 지명이 나온다

첫째 벌교꼬막

둘째 흑산도 홍어

셋째 장홍 삼합

넷째 서천 쭈꾸미

다섯째 강화도 숭어

여섯째 섬진강 참게

일곱번째 갯장어

여덟번째 평창 감자

그리고 조리법과 함께 지명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식에 대한 정보와 역사적인 사실까지 알수있다

꼬막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잠깐 언급 하자면 꼬막은 일제 시대때 일본에게 우리나라의 농수산물을 다 빼앗기고 나면 벌교인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나쁜 일본인들 ㅡ,,ㅡ

그리고 꼬막에 대한 문화에 대해서는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으로 나뉘며 꼬막은 삶았을대 사람과 같은 붉은 피가 보이는데 그 피에는 헤모글라빈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붉게 보인다고 한다

또한 헤모글라빈이 함유되어 있는 어떠한 식품보다도 수치가 월등하며 동의 보감에서는 장기를 보호하고 소화를 도우며 기를 보충해 준다고 한다

아 꼬막먹고 싶다 ^^

두번째 자연의 맛을 보자면 고향의 맛과 똑같이 자연의 맛에도 총 여덟가지의 음식과 지명에 대해서 나온다

첫째 거제 겨울대구

둘째 정선 겨울밥상

셋째대개

넷째 기장멸치

다셧째 태안곷게

여섯째 주문진 오징어

일곱번째 추어탕

여덟번째 민어탕

그리고 음식과 지명에 대한 정보와 조리법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나온다

여기서 하나만 보고 가자면 주문진 오징어

친오빠가 주문진 근처에서 군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주문진에 가본적이 있다

그때 바다를 등지고 오징어가 널려있는 모습을 보고 많이 신기해 했었는데 이 책에서 주문진 오징어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몰랐을땐 그저 먹기만 했었는데 ..

주문진 오징어는 단백질 함량이 20%나 되며 피로를 풀어주고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이 소고기의 16배 우유의 17배나 되어 어부들의 원기를 북돋아 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식재료 라고 한다

또한 오징어 물회는 원래 어부들의 배 위에서 속풀이 해장을 위해 만들어 먹었던 음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문진에서는 오징어의 본고장 답게 1년마다 풍어제를 올려 오징어 풍년을 기원하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세번째 시간의 맛에서는

잿놀이 밥상 종가 갯마을 밥상 실향민 밥상 지리산 나물 문경 냉면 안의 갈비에 대해서 나온다

그리고 고향의 맛과 자연의 맛과 같이 음식과 지명에 대한 정보와 조리법 문화가진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다

여기서 잠깐 지리산 나물에 대해서 보고 넘어 가자면 사실 나물을 너무 좋아한다 고사리 시금치 숙주 콩나물 비듬나물 취나물 기타등등..

아버지의 취미가 등반이다 보니 해마나 제철에 맞는 나물을 접해볼수 있는 기회가 많았떤것 같다

근데 지리산의 정기를 받고 채취한 나물은 공해없이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나물이라서 더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네번째 시대의 맛에도 여섯군데의 지명과 음식에 대해서 나온다

첫째 통영 굴

둘째 진안 꿩 밥상

셋째 청산도

넷째 사찰 밥상

다섯째 담양 죽순 요리

여섯째 삼계탕

기독교 보다는 불교에 관심이 많다보니 정갈한 사찰 음식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

사찰음식은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음식의 고유한 맛을 살려 조리하기 때문에 속세에서 먹는 음식보다는 건강에도 좋고 마음도 살찌우는것 같다 또한 동물성 식품과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몸에 기운이 잘 흐르도록 해주는것 같다

여기서오신채란 마늘 파 달래 부추 홍거를 말한다

또한 불교에서는 공양준비도 하나의 수행으로 보기 때문에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에 먹는이로 하여금 감사한 마음까지 전해지는것 같다

이렇듯 이책에서는 음식과 문화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래서 몰랐던 사실이나 음식이 가진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었고 음식을 주제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이책을 보는 내내 맛에 취하고 향에 취했던것 같다

그리고 황교익의 미각 칼럼이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또 다른 즐거움을 얻을수 있었고 책 곳곳에 실려있는 사진들 덕분에 더욱 현실적인 느낌과 함께 즐거움도 얻을수 있었던것 같다

한국인의 힘은 뭐니뭐니 해도 밥심이다

그 밥심 우리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잘 계승 해 나간다면 더욱 발전하는 한국과 한국인이 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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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러브 - 나를 사랑하는 시간
도미니크 브라우닝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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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3년간이나 편집장으로 일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야 비로소 천천히 시간속을 음미하며 거닌 어느 편집자의 에세이 집이다

사람은 바쁘게 살다보면 밑처 못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다

그중에서 특히 건강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 그리고 꿈 앞만보고 달려가다 보면 놓치게 되는 것들이다

그러다 보니 저절로 내가 원하던 삶이 어떤거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지고 소중한 나를 많이 잃어버리고 퇴색 되는것 같다

이책은 그런 현대인들을 위해서 잠시 쉬고 자신의 내면적인 삶에 대한 충실함의 중요성을 저자의 일상속의 소소함을 읽어가면서 느끼게 해 준다

바쁘게 사느라 놓치고 산 시간 속에서 미쳐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던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에 새로이 눈뜨게 되고 자신이 가진게 얼마나 많은지 불행이라고 생각 했던 사소한 것들의 씨앗이 얼마나 보잘것 없고 작은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통해서 나를 낮추는 겸손함도 새로이 알게되는것 같다

이책은 저자의 평범한 일상속의 시간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동안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나를 많이 비우게 되고 정체된 시간속에서 조차 인생에 대한 철학이 스며있는것 같아서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된것 같다

이책은 그렇기 때문에 저자처럼 시간적인 여유없이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이 잠시 쉬면서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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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가라 - 삶이 준비해 놓은 내 길을 찾는 법
데이비드 A. 샤피로, 리처드 J. 라이더 지음, 김정홍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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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책이나 삶에 대한 방향을 바꾸게 도와주는 책 혹은 생각의 변화를 이끌어 낼수있는 도서를 좋아하다 보니 문학 과 더불어 에세이 서적이나 처세술 분야의 책을 좋아한다

이책은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의 저자의 두번째 책이다

전작도 너무 좋았는데 역시 이번책도 독자로 하여금 깊은 깨달음과 삶에 대한 성찰을 가져다 주는 좋은 책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본연의 나로 살아갈수 있게 지혜를 주는 책 이다

그래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게 만들고 늦지 않았다면 지금 부터 라도 나 자신 스스로의 마음이 가리키는 곳으로 걸어갈수 있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책이다

사실 바쁘게 살다보면 중요한 나를 잃어버리게 살아가게 되는것 같다

그때 잠시 멈쳐서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내가 원하는게 뭔지 내 삶의 방향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을 스스로 알고 정할수 있다면 조금은 인생이라는 고행 앞에서 행복해 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책은 그래서 읽는 이로하여금 잠시 멈쳐서서 생각하게 해주는 책 같다

사실 이책을 읽기전에는 마음에 정체기로 인해서 조금 힘들었썼는데 이책을 읽고 나서 많은 도움을 받은 기분이다

그래서 이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고 또 많은걸 배울수 있어서 뜻깊은 독서시간을 가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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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는 서양 철학 써먹는 시리즈 1
레슬리 레벤 지음, 이시은 옮김, 윤형식 감수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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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출판사의 써먹는 시리즈 세번재 책이다

이책은 써먹는 인간관계와 써먹는 자기계발에 이은 세번째 책 써먹는 서양 철학이다

앞에 두 권의 책은 심리학 도서이고 이책은 철학책이다

먼저 나온 책들은 긔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독자로 하여금 재미있게 심리학적 요소를 따라갈수 있게 유도 했서 쉽게 읽을수 있었던 반면 

이책은 철학 책이라서 그런지 긔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철학자들의 모습이나 책의 핵심 포인트나 철학의 개념 중요성들에 대한 포인트를 잡아 그림으로 스케치해서 읽는 동안 철학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고 끝까지 책에 흥미도를 가지고 지루하지 않게볼수 있었던것 같다

사실 글씨만 빼곡한 철학책을 읽기란 하나의 고역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두꺼운 철학책은 보고만 있어도 절로 거부반응이 일어나게 되고 보고만 있어도 무거운 한숨이 쏟아져 나온다 휴 ===========3333333

하지만 철학에 대한 묘한 매력에 한번 빠지게 된다면 헤어나오지 못할거라고 장담한다

철학은 접해보기 전까지는 대부분 어렵고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동떨어진 산물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철학도 단계를 걸쳐서 공부하다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되고 지혜도 배울수 있기 때문에 어쩌면 이 시대에 더 필요한 학문인지 모르겠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에 대한 편견과 아집 선입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철학이라는 학문이 꼭 그렇게 어렵고 난해한 학문이 아니라는 것과 철학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다 보면 다른 유혹 못지 않게 철학이라는 학문이 가진 매력에 빠지게 될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대부분 일반인들 에게는 철학책은 고리타분하고 시대에 동떨어진 왠지 구닥다리 학문같아 보여서 철학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면 재미없을것만 같은 그런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는데 철학책도 한번 읽다보면 묘한 매력에 이끌리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즐거움을 주는건 앎에 대한 즐거움이라는 말도 떠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에 대한 앎을 나누고자 입문자들에게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이책은 우선 양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그리고 철학적인 관점에서 깊이 있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핵심만 모아놓은 책이기 때문에 쉽게 잃을수 있을것이고 누구나 지루하지 않게 여백에 빼곡히 그려져 있는 캐릭터들이 책에 대한 흥미도를 잃지 않게 해줄것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에서 부터 시작해서 그리스 시대 로마 시대 중세시대를 걸쳐 현대 철학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체크박스가 있어서 철학적인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또한 철학자와 철학자들이 주장했던 학설에 대해서도 알수 있기 때문에 철학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다가갈수 있는 계기다 되어줄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책이 철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고 철학을 시작하는 밑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이책을 계기로 더 철학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스스로 칸트 루소 스피노자 볼테르 헤겔 과 같은 철학자들의 철학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계기가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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