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자리 행복자리 - 모아스님의 작은 글
모아 지음 / 도반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스님 참 긔엽습니다

이책은 모아 스님만의 선시집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아 스님만의 생각을 엿볼수 있다

그리고 이책안에는 스님의 귀여운 필체로 그림과 글이 쓰여져 있다

그래서 자연적인 미가 더 돋보였고 가공된 글이나 인쇄물이 아니였기 때문에 더 친근감을 느낄수 있었떤것 같다

또한 평소 기독교 서적보다는 불교서적을 주로 읽기 때문에 이책을 읽으면서 스님들의 마음 수행법과 인생에 대한 지혜와 평상심을 다시 새길수 있었고 스님의 귀여운 인생에 대한 통찰력에 혼자 웃기도 했었떤것 같다

 

자연적인 미가 돋보이는 글과 그림 으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선물받을수 있었고 인생과 삶 인간에게는 영원불멸의 마음에 대한 선시를 보면서 비로소 인간으로써의 참뜻을 깨달을수 있었떤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결코 많은 분량의 책은 아니였지만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것 같고 모아 스님만의 선시에 마음이 감염되어 더렵혀진 눈과 마음을 씻어버릴 수 있었던것 같다

 

불교는 언제나 민중들에 이기심과 욕심 번민을 벗게 해주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살면서 종교를 가까이 두는것은 좋은일이라고 생각한다

종교를 믿음으로써 삶에 확답을 얻을수 있고 종교를 믿음으로써 가져지는 믿음과 씻을수 없는 상처에 대한 용서 부질없는 욕심 인간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종교를 통해서 사람들은 얻게 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는 언제나 나에게 내 영혼을 씻어주는 지상의 선물 이라고 생각한다

 

마음 자리 행복 자리 짧은 글과 정교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동심을 일깨우는 그림을 통해서 다시 삶에 대한 용기를 얻고 더렵혀진 마음과 욕심으로 채워진 나를 비울수 있었던 시간을 가진것 같다

 

 

사람은 소박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채우면 채울수록 아이러니 하게도 나를 더 잃어버리게 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하루도 나를 채우기 위해 하루동안 선사받은 시간을 사용하기 보다는 타인들에게 내가 가진것들을 나눠주는 나눔의 시간으로 하루를 보낸다면 인생을 더 값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자리 행복자리 선시집에는 좋은 시가 가득 하기 때문에 불교를 믿는 사람이나 불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책도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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