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와 경계를 넘다 - 수의사 문성도, 5대륙 12만 킬로미터를 달리다
문성도 글.사진 / 일리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5대륙을 오토바이 한대로 여행한 문성도 수의사의 여행서적
여행서적은 읽을때 마다 늘 새로움을 준다
여행서적은 일상에 짓눌려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에 대한 간접경험을 느끼게 해주고 세상곳곳에의 이면을 보여줌으로써 세계가 얼마나 큰지 나라는 존재가 지구상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느끼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문성도 수위사가 러시아, 카자흐스탄, 터키, 이탈리아, 캄보디아,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이란, 요르단, 이집트, 탄자니아, 나미비아, 캐나다, 미국,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성미를 강조한 오토바이 한대로 5대륙을 여행한 여행수기다

오토바이에 올라탄 한 남자의 야성미 ㅋㄷㅋㄷ
상상만 해도 멋진 배경이 연상된다
오토바이와 남자는 서로 매치가 잘된다고 생각한다

오토바이를 탄 여성도 생각해 보면 나름 멋지긴 하지만 오토바이에 올라탄 한 남자와 반팔티 사이로 삐져나온 근육질에 팔뚝 그리고 여행하느라 감지 못했떤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은 사이사이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그리고 입에 문 담배 한개비 썬그라스 ㅋㅋㅋ
오토바이는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잘 조합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장면은 연상해 보면
쿠바에 혁명가  체게바라를 떠오르게  된다
체게바라의
우리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상상만 해도 흐믓해 진다 ㅎ

우선
여행에는 많은 조건이 따른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떠나기전 금전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여행을 떠날 용기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 졌던 일상을 뒤로한채 훌쩍 떠날수 있는 대범함과 다시 돌아 왔을때 페이스를 유지할수 있는 정신력  그리고 인생의 모험을  즐길줄 아는 마인드 까지

인생은 즐기는 자의 것이라고 했던가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문성도 수의사가 많이 부러웠다

그리고
이 책은 5대륙을 여행한 문성도 수의사를 통해 여행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며 여행을 통해 만난 사람들을 통해 삶의 깨어 있음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사실 살면서 지구상의 모든곳을 다 가본다는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현실에만 안주하다 보면 사람은 편협해 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좀더 넓은 세상을 접하고 인생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도 여행을 많이 가지만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서라도 먼곳으로 여행은 꼭 떠나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동안 우중충한 일상에 문성도 수의사의 여행수기를 보면서 즐거웠고 일상에 안주하지 않고 나도 좀더 용기를 내서 훌쩍 떠나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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