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의 병원경영 이야기 - 대기업도 주목하는 서비스경영 1위 선병원 삼형제의 병원경영 이야기
선승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런말이 있다
한뱃속에서 태어난 형제 사이라도 제각기 성격은 다 다르다는 말
첫째는 대부분 보면 동생들을 보살피며 살아온 덕에 리더쉽이 강한것 같고  둘째는 첫째와 막내한테 치여서 살아온 덕에   남을 배려하는 배려심이 강해지는 것  같고 막내는 활달하고 명랑해서 사람들하고 소통이 잘되는것 같다
나는 삼남매 중에 막내인데 자라오면서 확연히 달라지는 각자가 가진 성격을 보면 대부분 첫째 둘째 막내들 성격은 남과 나 별로 다르지 않는다는걸 느낀다
첫째는 첫째대로 부모님의 믿음과 사랑을 받고 자라왔다면 막내는 막내대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지만
그 중간에 끼인 둘째는 첫째와 막내보다 부모님의 사랑을 가장 덜 받고 자란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생존본능 적으로
자기가 누리는 위치에 따라서 성격도 고착되고 변형되는것 같다
이렇게 각자가 누리고 있는 고유성이 가장 잘 반영된 성격도 제각각인 삼형제가 의기투합해서 병원을 경영한다니 엉뚱하게 처음에는 과연 병원경영이 제대로 잘 될수 있을까 부터가 생각됐다
사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처럼 남보다는 서로에게 더 의지하고 그리고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서 더 잘 알것 같지만  서로에 대해서 양보와 배려심이 없다면 형제 사이도 남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워낙 성격이 제각각 이다보니 자기만의 의견을 내놓을 것이고 그게 잘 반영이 안된다면 정말 힘들어 지는 관계도 형제지간 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서로 안 맞으면 그만두면 되지만 형제지간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서 조심성이 더 필요하게 되는것 같다
하지만 여기 이책속에 등장하는 삼형제들은 책표지의 해맑은 표정 답게 서로간의 의기투합과 각자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서로가 서로를 이끌어 주면서 병원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루워 냈으니 삼형제의 우애가 부럽기도 하고 그들만이 가진 경영철학이 궁금해 지기도 했다
이책은 20년 동안 서비스 경영 1위를 차지한 선병원 삼형제의 경영 노하우를
그들만이 가진 경영철학 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병원 하면 가장 중요한게 환자를 대하는 사랑 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병원을 영리에만 목적을 둔듯 정작 중요한 환자가는 제쳐두고
돈에 눈이 멀어서 환자에 대한 경영 마인드가 엉망인 병원 이 있다
하지만 이책 삼형제들이 운영 하는 선 병원은 환자에 대한 소통과 배려 사랑을 중심으로
경영을 하는 덕에
서비스 경영 1위를 차지할수 있었고 병원경영 에서도 성공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환자는 자신이 받은만큼 다시 되돌려 주는것 같고 병원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환자를 대하는 배려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삼형제만의 경영 철학과 노하우로 많은걸 배울수 있었고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된다면 저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병원도 한번 찾아가 보고 싶퍼졌다 
 

 
난 매일 출근과 동시에 주방에 들른다. 음식에 정성이 담겼는지를 확인하고 먹을 만한지를 직접 맛보고 확인하는 것이다. 병원에서 환자는 몸을 치유함과 동시에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어 한다. 좋은 위로 중 하나가 어머니의 저녁상처럼 정성이 들어간 밥상이다.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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