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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Part 2 실천편 -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ㅣ 가슴이 시키는 일 2
김이율 지음 / 판테온하우스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한때 열풍적으로 잘 나가던 책이 있었으니 그 책이 바로 가슴이 시키는일 이다
이 책이 7만부가 판매됐다고 하니 실로 엄청나게 팔렸다고 생각한다 이책이 그만큼 팔린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 첫번째 이유가 사람들한테 얼마나 큰 울림을 줬는지를 생각해 보면 알것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
제목에서 부터 뭔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것 같다
두번째 경제성장은 높아졌을지 모르지만 사람들의 삶의 질은 떨어졌다고 생각한다
내적으로 많이 약해진 사람들 슬픔을 등에 이고 살아가는 사람들 매사에 쉽게 지치는 사람들 자신의 삶에 자신감과이 결여된 사람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아직도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한테
이책은 큰 조언을 해줄수 있는 책이였던것 같고 삶의 희망을 불어주고 자신감을 되찾게 해주고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꿀수 있게 도와준 책이였던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책이 사람들의 손에서 손으로 전해진게 아닌가 싶다
좋은 책은
독자 스스로 찾아서 읽게 되어 있다
그리고 좋은 책 한권의 파장은 실로 엄청나게 크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가슴이 시키는 일 두번째 실천편 이다
전편만 으로도 좋은데 사실 책을 다 읽었다고 해도 책을 읽는 순간만 감정이입이 되고 깨닫고 가슴에 울림이 전해지지 막상 책을 다 읽고 난 후라면
그 여파가 식어버려서 혹은 사람이기 때문에 책의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날수도 있다
그래서 이책은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실천편이라는 가슴이 시키는 일 두번째 책까지 나왔다
전작을 읽고 이책 실천 편을 같이 겸해서 읽는다면 금상첨화 일것 같다
사실 책이라는게 읽고 덮으면 그만 인게 아니라
자기 삶에서 얼마만큼 사용하고 살아가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슴이 시키는 일 책 제목과 반비례하게 우리들은
살아가다보면 자신이 뭘 원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길을 잃버릴때가 있다
그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안다면
삶은 결코 어렵지 만은 않다는걸 알게 될것이다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자신의행복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돈과 명예가 행복을 준다고는 말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난하지만 자신의 가슴이 시키는데로 살아간다면
남들 눈에는 행복해 보이지 않더라도 스스로는 행복하게 느끼지 않을까
자신이 행복할려면
스스로 원하는게 뭔지 알아야 될것 같고
자신의 마음에 귀기울릴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3챕터 별로 나누어져 있다
그 첫번째가 분주파부 칼끝에 꿈을 세워라 이고 두번째가 자강불식 스스로 강하게 하고 쉬지 않는다
세번째가 자승자강 나를 넘어서라 이다
자신이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면 느끼는 점이 많다
얼마전에도 읽은 테드터너의 자서전 에서도 이책에 나온 테드터느의 세상사람 모두가 반대해도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부분을 읽고서는
내가 진정 원하는게 뭔지 하고 싶은게뭔지 다시한번 생각해본것 같다
좋은 책 한권으로 많은걸 깨달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