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의 심리학 - 속마음을 읽는 신체언어 해독의 기술
토니야 레이맨 지음, 강혜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몸짓의 심리학 이책은
당신은 이미 많은것을 알고 있다 라는 책과 함게 읽어두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출판계에서는 몸짓이나 제스처를 통해서 사람의 행동유형을 분석하고  의미를 전달해 주는 책이
많이 출판되는것 같다

그 이유가 어쩌면 사회가 빠르게 흐르면 흐를수록 저마다사람들은 해소되지 못한 사람과 사람 과의 관계에서 충족되지 못한 부분을 심리학 서적을 통해서 알고 싶고  대응하는 방법등을 책을 통해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것도 같다

이책은
사람의 신체기관중
몸짓으로 제2의 언어를 관장할수 있다는 내용의 책이다
사실 속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만큼 어려운일은 없다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속셈인지
무슨 꿍꿍이인지
말로 내뱉지 않고서는
절대로
알아챌수 없는 속마음을
사실은
상대방이 취하는 몸짓의 유형을 보고 어느정도 추측 알수 있다는 내용의 이책은
사람의 몸짓으로 표현되는 다양한 행동양식을 보고 그 사람의 결코 알아챌수 없는 속 마음을
신체적인 언어로 읽을수 있는 방법을 여러사례를 통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예를들어

굳게 다문 입술 : “모든 것은 안에 담아두겠다.”
분노, 죄책감, 양심의 가책 또는 수치심의 표시다. 이런 감정을 느낄 때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굳게 다문다. 이런 표정으로 유명한 사람이 바로 클린턴 대통령이다.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염문설이 한창일 때 그는 세계를 향해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를 해칠 만한 뭔가가 들어오는 것도 나가는 것도 완강하게 거부한다는 표시다.
입술을 깨물 때에 동원되는 근육들이 여기에도 동원된다. 화를 꾹꾹 눌러 참는 상황이다. 뇌에서 가장 오래된 파충류 뇌가 활성화되어 우리가 전투 태세를 갖출 때도 이런 표정이 나온다. 바람을 피운 많은 정치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표정이다. 화난 사람이 당신을 이런 식으로 쳐다본다면 상대가 당신을 물어뜯지 않으려고 참고 있다는 의미다.

입술 말아 넣기 : “방금 한 말을 취소하고 싶어요.”
이는 굳게 다문 입술과 비슷한 의미를 전달한다. 좌절과 비밀을 지키려는 의지. 배우 케이티 홈즈가 이런 표정으로 찍은 사진들이 많다.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감정을 억누르고 있다는 표시다. 일반적으로 긴장 혹은 좌절의 표시다. 뭔가에 집중하면 이런 표정을 짓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우유부단하고 안절부절못한다는 인상, 심지어 뭔가를 속인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 pp.224~225

사람의 취하는 얼굴 표정과 제스처를 보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그 사람의 심리상태나 감정상태를
어느 정도 추측하고 유추해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것 같다

어느 몸짓을 취했을땐 상대방이 어떤 기분이고 어떤 감정 상태에 빠져 있는지를 가늠해 보는건 쉬운일인것 같다

시각적으로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상대방은 자신이 지금 어떤 몸짓을 표출하고 있는지 무의식 적으로 취하는 행동으로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람은 살면서 알게모르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고 그 표출된 감정이 그 사람의 취하는 행동으로 묻어 나오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몸짓 하나에도 조심해야 될것 같다
어쩌면 내가 취하는 아주 사소한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나에 속마음을 이미 들켜 버린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책은 비교적 읽기가 수월하지가 않았다
분량은 그렇게 많은 분량이 아니지만
책 내용이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던것도 같고
별로 공감되는 부분도 없어서
사실 읽기가 버거웠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상대방의 심리를 추측해본다거나 상대방의 몸짓을 보고 그 사람의 속마음을 가늠해 볼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 같아서
이책을 사회의 초년생이나 사람과의관계가 어려운 사람들 한테 권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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