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팔아라 - 100년이 지나도 통하는 스토리 세일즈의 힘
김창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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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도 하나의 스토리 라고 생각한다
스토리가 없다면 고객을 감동 시킬수도 고객과 소통할수 없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러의 힘은 생각외로 크다
이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고객이 공감하는지, 왜 최고의 세일즈가 스토리에서 나오는지, 세일즈왕이 되는 스토리텔링의 법칙이 무엇인지, 실전에서 스토리를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저자가 스토리를 통해 성공을 거듭해온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였다. 세일즈에 힘들어하는, 성공에 목말라하는 직장인에게 효과적인 지침서가 될 것이다.
세일즈로 판매왕에 등극하고자 한다면 이 책으로 실전연습을 하길 바란다
이책은 세일즈를 할때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가야 하며 스토리의 힘이란 무엇인지
충분히 책을 읽는 이로하여금 느끼게 도와줄것이다

사실 스토리란 하나의 창작 이다
스토리는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허구가 될수도 있고 진실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는 이에 따라서 듣는 이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스토리의 힘 같다
판매를 목적으로 스토리를 이용 해야 된다면 허구일까 ????? 진실일까????????
그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심이 담김 스토리 라면 고객도 이에 분명 반응하리라 생각된다

스토리의 힘은 생각외로 커서 파급효과가 크다
이런 스토리의 힘을 세일즈에 잘 활용한다면
고객 에게는 만족감을 세즈를 하는 영업사원에게는
좋은 성과를 네게 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고객이 만족할 만한 스토리가 뭔지 제대로 캐취만 할수만 있다면 그 스토리를 잘 활용해서
좋은 성과를 낼수 있게 최대한 노력만 한다면
좋은 성과는 당연히 따라올것이기 때문이다


스토리의 힘

스토리의 힘을 믿고 세일즈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꼭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


사심언행(思心言行)’, 즉 생각이 마음으로 비춰지고 마음이 언어로 담겨지고 언어는 행동으로 표현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생각에도 생명이 있어서 생각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언어는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 또한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말로 표현하는 것이 결국 행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들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남을 시기하거나 험담하는 말을 하면 몸에 힘이 빠지고 이상하게도 일하기 싫어지고 의욕이 사라집니다. 힘들다는 말 또한 반복해서 하면 몸이 더 힘들어집니다. 이것을 극복해야 세일즈를 의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p258


이야기꾼은 꼭 타고나는게 아닌것 같다
그리고 스토리에 자신이 없다면 이책을 읽고 스토리에 힘과 영업사원으로써 어떻게 고객을 마음을 사로잡아야 돼는지 배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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