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편지.예쁘게 예쁘게편지를 써본다.드릴 이 없어도예쁘게 예쁘게노란꽃 한번, 하얀그대 한번,맘 속에 꽃이 피고 지고 있다.편지를 쓰며,그대 생각에^^
미움이 쌓이면 내가 되어 흐르고나의 맘속을기쁨이 쌓이면내가 되어흘러우리의 맘속에넘쳐나네^^
시그대를 그리다잠못든 밤~~3월의 마지막날 ,바람은 쌀쌀한 공기를 불어그리움에 높아진 나의 심장을 달래 주내요.🌸🌸🌸
행~ 봄~ㅋㅋㅋ하루하루 그리워행~봄^하루하루 보고파행~봄^^꽃잎이 하늘에 걸리듯입이 하늘에 걸렀다^^행복이라^
친구야~물결위에 떠오르는 태양도하늘위로 자신의 친구를 보이고땅위에 자라나는 나무들도곁에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가고나무위 지저귀는 새들도뭐가 그리도 좋은지 자신의 친구들과함께하는데~~친구야~친구야~평생을 소중히 간직하고픈내 친구야♡♡너는 너무나도 바쁘것 같아 조금 맘이 걱정된다~울 두손잡고 갈때도되었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