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세 - 고선경의 12월 시의적절 24
고선경 지음 / 난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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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어요. 좋아요. 동시대성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컨템퍼래리 문학이자 산문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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